[2012-2013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] 현대건설 VS GS칼텍스(2012. 11. 20. 화) 나는 강태공이다

두 번째 홈경기~

오늘은 마눌이 학교에 강의하러 가는 날이라, 오늘은 나 혼자 경기장을 찾았다.

룰루랄라~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카메라 가방을 꺼냈는데…… 카메라에 SD카드가 없다.

헐~

남은 건 800만 화소 스마트 폰 카메라와 500만 화소 태블릿 카메라.

이 두 놈으로 어떻게든 해결해야지~


서포터즈가 되면 이런 게 좋다.

홈경기 때 입장권과 음료수와 다과를 준다는 것!

홈경기만 3번 이상 쫓아다녀도 서포터즈 회비는 뽑는다는 사실!! 물론 이런 것 때문에 서포터즈 하는 것은 아니지만~ ^^

선수들의 소개가 이어지고 경기가 시작된다.


4연승을 질주중인 GS칼텍스와의 한판……

현대건설은 현재 연패 중…… 1승 3패……

분위기상 오늘 연패의 사슬을 끊고,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.

다행이 오늘 현대건설 선수들의 몸이 가벼운 것 같다.

25:18

1세트 가볍게 제압!


1세트를 따내고 난 뒤, 치어리더의 기분 좋은 막간 공연~


2세트도 접전이긴 하지만, 현대건설이 또 따냈다.

오늘 현대건설 선수들, 수비가 좀 된다. ^^


3세트, GS칼텍스의 반격!

끝낼 수 있었는데, 아쉽다.


언제 치어리더의 유니폼이 바뀌었지? ^^;


4세트!!

이번에 끝내자!!


잘 한다.

이제 1점만~


결국 승리!!


연패의 사슬을 끊고 귀중한 1승을 가져가는 현대건설.

홈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니 좋다~

선수들의 인사!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.


초보 배구 팬이 오늘 느낀 점~ 정말 배구는 조직력과 수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.

내가 본 현대건설 경기 중 오늘 가장 조직력이 좋았고, 멋진 수비 장면이 많았다.

앞으로도 더 멋진 경기를 보여 주기를~


 

P.S. 스마트 폰 카메라로 스포츠 경기를 특히, 실내 경기를 찍는다는 건 무리구나……T.T


오늘의 득점 1위는 야나 선수!

 

블로킹 1위는 역시 우리 양효진 선수!

 

수비 1위에는 오늘 정말 승리의 1등 공신 김주하 선수!!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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