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00대 명산 #055] 전남 영암 월출산 나는 등산가다

■ 한국의 100대 명산 : 월출산 (月出山 809m) 전남 영암군, 강진군

- 경관이 아름다우며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생하여 생태적 가치가 크고 국립공원으로 지정(1988년)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, 천황봉을 중심으로 무위사 극락보전(국보 제13호), 도갑사 해탈문(국보 제50호)가 있음. 구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


 

오랜만에 Y형과의 산행.

전날 해남의 캠핑장에서 밤늦게 까지 인생 사는 이야기에 술을 곁들인 탓에 12시가 다 되어 월출산 입구에 도착~


오늘 우리가 탐방할 코스는 천황탐방지원센터-천황봉-사자봉-구름다리-천황탐방지원센터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 코스~


점심 때라서 뭐라도 먹고 산에 올라야 한다.

근처 산장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데, 좀 비싸다. 맛도 그냥 평범~


탐방 안내소부터 산행 시작~


고고~


한적한 산길이 좋다~


대나무 숲도 지나고~


앗~ 계단이다……


하늘 아래 바위~ 멋짐~


계단이 많다…… 이러면 힘들어지는데……


근래에 가물었나? 바람폭포라고 하는데, 물이 없어도 너~무 없다.


도서관에서 오래된 책을 꽂아 놓은 모양이라서, 책바위라고 부른다는데…… 정말 그렇게 생겼나?


약수터~ 물맛 좋다~


저 멀리 구름다리가 보인다. 까마득하다~


어떻게 저기에 다리를 놓았는지……


월출산 산세가 정말 좋구나~


봉우리 6개? 그래서 육 형제 바위~


바위산~


남쪽이라서 평지가 많긴 하다.


이 동네 산 중에서 단연 으뜸은 월출산이로고~


폰카로 찍어도 이정도 그림이~



 


정상에 다가갈수록 계단이 많아진다.

계단 너무 싫어~


통천문~


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.


드디어 정상이다~


월출산 정상석~


정상석 뒷면~


인증샷 하나~


정상에서 바라본 풍경


날이 살짝 흐려졌다~ 비가 올지도 모르겠다.

빨리 사자봉을 돌아 구름다리로 가야겠다.


드디어 구름다리……

사자봉을 지나 구름다리까지 내려오는 계단은 정말 힘들었다.



 


구름다리 아래로 보이는 까마득한 계단~

저거 내려가는 것도 쉽지 않겠다.



 


내려오는 길도 만만치 않다.


 

오랜만에 산에 와서인지, 몸도 덜 풀린 것 같고, 월출산 자체도 쉬운 산은 아니다.



 

2,000칼로리 이상 소모 했으니, 어여 칼로리 보충하러 가야겠다~


 

■ 산행일 : 2012년 11월 16일 (금)


 

■ 월출산 지도


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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